월드멀티넷(감탄소),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수상

월드멀티넷 박주연 본부장(오른쪽)이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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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멀티넷(대표 박영희)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자동회수기 및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드멀티넷은 인공지능(AI)·IoT·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재활용 무인회수 플랫폼 '감탄소'를 개발·운영하며, 폐기물 감축과 탄소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명 PET병, 유리병, 캔, 반려동물 배변까지 자동 인식·선별·파쇄·압착하는 장비 라인업과 실시간 탄소 감축량 데이터 수집·보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탄소'의 핵심 장비인 파쇄형 PETRA는 98% 이상의 정밀 선별률과 1/20로 부피를 줄이는 파쇄 기술로, 설치 기관과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장비는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제품'으로 등록돼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시범구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는 조달청 임차서비스를 통해서도 공급돼 도입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감탄소 플랫폼은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월드멀티넷은 서울시청 초고속통신망 12년 운영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장비 운영·유지보수·데이터 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국내 유일 정보통신·재활용 융합 기업으로, 정부·지자체·기업의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있다.